유니씨의 명복을 빌며..
2007. 1. 21. 16:39ㆍ하루 일기/2007 Diary
국내 연예인들을 그다지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일전에 미혼모의 딸로서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다는 보도를 들은 뒤로 많은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훌쩍 떠나버리니 정말 슬프네요. 좀 충격입니다. 뉴스를 보니까 우울증 증상이 있었다는데, 이전 이은주씨처럼 너무나도 쉽게 세상을 떠나는 것이 조금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허나 원망해선 안되겠지요...
팬으로서 유니씨의 죽음에 애도를 표합니다. 부디 내세엔 즐거운 일만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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