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 분류 전체보기 (1951)
    • 하루 일기 (637)
      • 2019 Diary (4)
      • 2016 Diary (16)
      • 2015 Diary (26)
      • 2014 Diary (42)
      • 2013 Diary (28)
      • 2012 Diary (33)
      • 2011 Diary (8)
      • 2010 Diary (7)
      • 2009 Diary (47)
      • 2008 Diary (66)
      • 2007 Diary (78)
      • 2006 Diary (197)
      • 2005 Dirary (61)
      • 2003-04 Diary (13)
    • Politics (3)
    • Animation (452)
      • Movie (106)
      • Ani-Review (133)
      • Ani-News (212)
    • 쓰다만글 (1)
    • Issue (854)
      • Bicycle (17)
      • Cat (11)
      • IT (336)
      • Movies (41)
      • Sports (89)
      • History (20)
      • Society (260)
      • Book (78)
    • Idea (3)
  • LOCATION LOG
  • GUEST BOOK
  • ADMIN
  • 쉐도우ofangel's shining space<◀
  • 약간의 여유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컨텐츠 검색

태그

매드무비 다음 서평 리뷰 책 태터툴즈 촛불집회 판타지 휴대폰 이명박 영화 애니메이션 블로그 세월호 이승엽 오프닝 애니 Oz 뉴스 월드컵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하루 일기/2006 Diary(197)

  • ▶◀ 김형칠 선수에게 애도를..

    오늘 올림픽 선수단으로부터 암울한 소식이 전해졌네요. 종합 마술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한 김형칠 선수가 낙마로 인해 사망하셨습니다. 향년 47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 애도를.. 94년 히로시마 대회부터 4년 연속 아시안게임에 출장하며 팀의 아버지같은 분이셨을텐데,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뉴스를 보니, 지금 선수단 분위기도 많이 침울하다는 소식도 이어지고 있던데, 부디 기운을 내었으면 합니다. 아무튼 오늘 사고는 낙마사고가 정말 위험하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최악의 사고였습니다. 지난 96년인가, 그 때 고 이준희 선수가 낙마를 당하여 유명을 달리하셨는데, 10년만에 또다시 이런 사고가 일어나는군요. 겉으로 보기엔 별반 위험해 보이지 않지만, 0.5톤정도의 말이 위에서 덮친다면 아무런 보..

    2006.12.07
  • 파이어폭스 파티에 다녀와서..

    오늘은 2년만에 열리는 파이어폭스 파티날이었습니다. 차니님이 지난달에 처음 제안하신뒤 신청해놓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어제 올블에 올라온 글을 보고 파티날인 줄 알았습니다. 깜박 잊어버리고 있었군요. 주말이고 특별한 일이 없길래 파티장으로 갔습니다. 파티는 양재동의 다음 커뮤니케이션에서 열렸는데, 처음에 길을 헤메는 바람에 30분 늦게 지각하였군요. 음.. 역에서 5분거리에 있었는데, 이리저리 딴 곳을 돌아다니느라 시간을 다 허비해버렸네요. 도착은 4시 40분인가 역에 도착하였는데;; 이름표를 만들고, 기부금을 낸 뒤에 파티장에 들어가보니 먼저 오신분들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사실 모질라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고 춤추고 노래(?)하는 그런 분위기를 예상하였는데, 다들 의자에 앉아 계시더..

    2006.12.03
  • 오늘은 왠지 피곤하군요.

    오늘은 조금 안좋은 일이 있어 포스팅을 쉽니다. 내일 일이 잘 풀리면 알려드릴께요. 조금 피곤하군요.. 노래라도 한 곡 들으시며 즐거운 하루되시길.. 곡명은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의 Pray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지요.

    2006.11.30
  • 똘레랑스라는 측면에서 본 시위대와 시민의 권리

    이 글은 이오카스테님의 "경찰은 과연 시위의 권리를 보장하였는가"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원문은 문경미님의 "신고된 집회=평화집회? NO!"에 트랙백된 글이며. 글의 이해를 돕기위해 사건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오카스테님의 설명을 인용하면, 집회 당일인 27일 오후 1시 경 '평소에도 교통이 혼잡한' 세종로 네 거리에서 집회는 벌어졌습니다. 집회 신고대로 라면 '인도'에서만 시위자들은 시위를 벌였어야 하는데 청각 장애인 2명이 경찰 저지선을 뚫고 차도로 뛰어드는 것을 시작으로 다른 참가자 몇 명이 전동휠체어를 끌고 차도에 합세하게 됩니다. 이때 짐을 가득 싣고 달려오던 오토바이 한 대가 장애인 한 사람을 피하려다 그 자리에서 나동그라집니다. 충격이 컸던 까닭에 오토바이 운전자는 3분여 움직이지 못했..

    2006.11.29
  • 하나로 텔레콤의 얄팍한 상술 - 2

    얼마전 '하나로 텔레콤의 얄팍한 상술'이란 제목으로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었는데, 오늘 하나로 텔레콤측에서 반박문을 보내왔습니다. 이에 하나로 텔레콤측의 반박문에 대한 재반박문을 올립니다. 하나로 텔레콤이 주장한 반박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로 텔레콤 부가서비스 해약 담당부서 관계자는 "위와 같은 사례는 명의자가 잘못 이해했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경우입니다. 부가서비스 설치는 영업점에서 명의자에게 전화로 양해를 구합니다. 임의적으로 절대 개통하지 않습니다. 또한 해당 서비스는 한달 무료 이용입니다. 무료 이용하는 기간동안 휴대폰 등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할까요, 말까요'란 문자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휴대전화 통화가 불가능할 경우 처음 전화 상담 때 이에 대한 설명과 답변을 요구합니다. 만약 부가 서비스의 ..

    2006.11.27
  • 10년전 사람들의 저작권 의식은,.

    얼마전 오래된 잡지를 정리하다가 흥미로운 기사가 있기에 올려봅니다. 1997년 '잡지' 월간 모션의 간담회 기사인데, 당시 천리안이나 나우누리등 pc통신망의 주요 시샵들이 참여한 자리였습니다. 간담회에서는 크게 저작권 관련 부분과 애니메이션 활성화를 위한 파트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하였는데, 상당히 진보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발언들이 눈에 띄이는군요. 모션 97년 6월호 관련 기사 보기 특히 저작권 부분에 있어서는 전송권의 개념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고, 또 오프라인상의 법을 철저하게 준수하기위해 실질적인 행동을 하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극장판 '천지수뢰'의 트레일러 영상을 pc통신망을 통해 배포하기 위해 회사에 직접 문의까지하였다는 모습은 요즘에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지요. 저 역시도 그러하지만 일단 웹상에..

    2006.11.26
이전
1 2 3 4 5 6 ··· 33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