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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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7 Diary(78)

  • D-180, 도대체 어떤 글을 써야 될까요?

    내일부로 선거일까지 D-180일이 기록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2일에는 e-clean 선거 실천 협의회가 구성되었고, 또 오는 21일자로 인터넷에 대한 선거관리 지침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사실상 선거체계로 들어간 것이지요. 그렇다면 선거기간동안에는 후보자들에 관한 어떤 글을 쓸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형 언론사가 아닌 이상 어떠한 글도 쓸 수 없습니다. 현재 선관위측에서는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허위 혹은 관련 사실의 배포에 대한 문제뿐만이 아니라 특정후보를 지지하거나 비난하는 내용의 그 어떠한 글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후보자의 연설장면등 언론을 통해 보도된 자료의 경우 자료를 인용하여 글을 쓸 수는 있지만 여기에 사견이 첨부되면 법에 어..

    2007.06.21
  • 불친절한 택배 서비스와 키보드

    지난 3일날 AS를 맡겼던 키보드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배송 문제로 기간이 좀 걸렸네요. AS는 역시나 신품으로 교체. 모양이 조금 변하긴 하였는데, 기능은 여전히 그대로이고 키감도 동일합니다. 원래 일주일전에 받았아야 하는 물건인데, 택배회사의 배송불량으로 일주일이나 늦은 것을 빼면 만족할만한 서비스입니다. 택배는 GS택배인데 제가 그간 겪어본 회사중 최악의 서비스인듯.. 전표에 전화번호도 적혀있었는데, 연락도 안주고 집에 사람이 없다고 아래층 슈퍼에 맡기고 갔었더군요. 집에 늦게 들어오던터라 가게에 들릴일도 없고, 결국 일주일이나 지난 뒤에 아주머니가 집에 찾아오셔서 택배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택배회사에서 나중에라도 연락을 주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터인데, 정말 불량감자같은 서비스로군요. 다음에 AS..

    2007.06.13
  • 용산에 있는 로지텍 A/S 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몇일전부터 키보드의 일부 자판이 제대로 눌러지지가 않는 문제가 발생하여 오늘은 용산에 있는 로지텍 A/S 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몇년전에는 나진상가쪽에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알아보니까 현대 아이파크몰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위치는 용산 전철역 도착후에 큰 통로로 나와 7층 엘레베이터를 타시면 됩니다. 용산 전철역 위가 바로 아이파크 몰이었더군요. (처음엔 몰라서 한참 헤맸던;;) 7층은 예식장과 CGV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서점을 통과하여 반대쪽으로 가면 디지털 리빙룸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컴퓨터 부품과 게임을 주로 판매하는 곳인데, 여기서 좀더 위쪽으로 가야 A/S 센터를 찾을수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수입가구 판매점 가장 안쪽 골목을 보면 녹색으로 빛나는 A/S 센터를 찾을수 있을 겁..

    2007.06.03
  • 개인화 서비스의 새로운 시작, 칸타빌레 런칭행사에 다녀와서..

    어제는 위자드닷컴에서 진행하는 위자드닷컴 2.0 칸타빌레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베타테스트에 참여하신 블로거분들과 여러 매체의 관계자분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행사는 연세대 공학관에서 발표회와 스탠딩 파티로 진행하였는데, 혜민아빠님이나 편집장님등 많은 블로거분들을 만나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날의 파티를 잠깐 소개해봅니다. 개인화사이트가 뜰 수 밖에 없는 이유 90년대말 인터넷을 한다면 딱 두개의 사이트만 알면 되었습니다. 바로 한메일과 야후. 이 두개의 사이트만 있으면 세상 어느 사이트든지 돌아다닐수가 있었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 한메일이 다음으로 바뀌고, 야후 대신에 네이버가 그 자리를 차지하는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포털사이트들의 지위는 확고하였습니다. 그러나..

    2007.06.03
  • 비오는 날의 청개구리 합창.

    오늘은 비가 왔습니다. 비가 온 것이 무슨 큰 일이냐 하겠지만은, 창가에 서서 비오는 광경을 내려다보니 어느새 한여름의 문턱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겨우내 묵혀두었던 우산을 다시 꺼내들고, 빗물이 고인 웅덩이 사이사이를 어색한 걸음으로 한 발 한 발 걸어가 봅니다. 이제는 다 큰 어른인지라, 어린애처럼 웅덩이속을 참방참방거리며 들어가는 일은 없어요. 조금 아쉽기도 하고, 그런 자신을 문득 납득해버리는 제 모습에 조금 쓴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친구 집에서 돌아오는 길에 그리운 청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려 잠깐 녹음해보았습니다. 어렸을땐 시골에서 가장 흔하게 보던 것이 청개구리하고 도룡뇽이었는데, 이제는 정말 보기도 힘드네요. 이 친구들은 과연 어디로 갔는지.. 그래도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 목소리나마 들을..

    2007.05.17
  • 좋은 팀워크를 위한 4가지 조언.

    이번 학기도 어느새 절반이상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중간고사는 얼마전 끝났고, 이제 팀프로젝트가 남았군요.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정말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전공도 다 각기 다르고 학년이나 성격도 제각각이지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인해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대학교 교양과목 팀프로젝트의 강점이라면 반대로 서로 다른 성격의 사람들로 인해 마찰이 심해질 수 도 있다는 것이 하나의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능력있는 팀원, 효율적인 팀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간단한 팁을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1. 목표는 높게, 일은 쉽게. 목표는 당장 모든 것이 실현되지는 못하더라도 가능한 크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너무 목표가 실현가능성이 제로인 허무맹랑한 목표하면 팀원들은..

    200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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