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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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9 Diary(47)

  • 블로그로 회상해 본 2009년의 기록들..

    이제 몇시간 후면 2009년이 막을 내리고, 내일부턴 2010년이라 불리는 날이 다가왔습니다. 단지 하루가 바뀌었을 뿐인데, 왠지모르게 가슴이 쿵쾅쿵쾅거리네요. 저에게 2010년은 어린시절의 로망이었습니다. 이 때쯤되면 E.T도 만날수 있고, 화성여행도 꿈이 아니라고 생각했었지요. 뭐, 실제 살아보니 현실은 좀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2010년까지 무사하게 살아왔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올해는 여러가지로 악재가 겹친 한 해였습니다. 두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대운하를 비롯한 정치적 이슈가 하루도 빠짐없이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블로그의 옛글을 돌아보니, 당시의 마음이 다시금 떠오르는군요. 2009년 한 해, 블로그에 기록된 사건들을 되집어 보았습니다. 1월 1일. 소금이의 2009년은 보신각 타종..

    2009.12.31
  • 조금 늦었지만, 올블로그 탑100에 선정되었습니다.

    올블로그 어워드 5th 엠블럼 조금 늦었지만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가 2009년 올블로그가 선정한 탑100 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2006, 2007년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네요.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_ _) 사실 올해는 블로그를 통해 해보고 싶은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저 스스로 무척 속상해하던 차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를 주고싶을만큼 정체성을 잃고, 방황했었죠. 그렇기에 이번 수상은 잘했다고 말하기보다는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가 운영된 지 어느새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텍스트큐브에 안착한지는 올해로 4년째고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일기처럼 하루를 기록하자는 마음에서 가볍게 써 내려갔는데, 하나의 포스팅이 모이..

    2009.12.29
  • 더블로거 나눔데이 추가사진들...

    얼마전 다녀왔던 더블로거 나눔데이 사진을 추가로 올립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 저를 찍은 사진인데요. 항상 남의 모습만 찍다가 제가 찍힌 사진을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니 의외로 많은 분들이 저를 찍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같은 엑스트라 블로거를 찍어주시다니...ㅎ_ㅎ;; 올려준 사진중에 몇 장을 추려보았습니다. 미도리님이 찍어주신 행사 당일날 저의 모습입니다. 드레스 코트가 검정과 빨강이어서 그냥 정장을 입고 갔는데, 의외로 정장을 입고 오신 분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이럴줄 알았으면 저도 올블로그 검정 후드티나 입고 갈 것을... 포인트는 빨강 넥타이입니다. ^^; 이 사진은 자그니님이 메렝게 댄스 실습하실때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물건팔다가 얼떨결에 불려나갔는데, 갑자기..

    2009.12.29
  • 평범한 크리스마스의 오후...

    평범한 크리스마스의 오후입니다. 크리스마스에는 무엇을 할까. 어렸을 때에는 선물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던 적도 있고, 커서는 영화나 애니속 에피소드처럼 무언가 특별한 만남을 바란 적도 있지만...최근의 크리스마스는 그저 평범한 하루중 하나로 조용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크리스마스도 사실 별거 없더라고요. ^^ 이브엔 프로젝트에 떠밀려 밤샘 작업을 하다 새벽에 연구실 동료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나누어 먹었습니다. 크리스마스날에도 일을 하다니... 라는 생각도 얼핏 들었지만, 그것보다 학기 마지막 프로젝트인데 생각보다 결과가 안나왔다는 사실이 더 가슴에 찔리더군요. 산타클로스보다 일에 더 마음이 가는 것을 보니, 저도 이제 어른이 다 되었나봅니다. ^^; 교수님도 퇴근하시..

    2009.12.25
  • 더 블로거, 블로거 나눔데이에 다녀와서...

    주말에 더블로거에서 주최하는 블로거 나눔데이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모임은 유니세프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아우인형 만들기, 자선바자회등 다양한 기부행사가 열리는 축제의 장이었고, 개인적으로는 지난 6개월간 정들었던 1기 파트너 모임을 마무리하는 자리였습니다. 어느 모임이나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지만 이번 모임은 함께한 시간이 많아서인지, 더욱 애착이 가네요. 행사 시작은 12시부터 였지만, 오늘은 손님이 아닌 자원봉사자로 참석하는 만큼 조금 일찍 도착하였습니다. 제가 1등인줄 알았는데, 먼저 도착한 쿨님이 바자회 준비를 돕고 계시더군요. 가져온 책을 꺼내놓고 정리하다보니 라디오키즈님을 비롯해 다른 분들도 속속 도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무려 10만원이 넘는 양주를 쿨하게 기부하신 쿨님. 역시 대인..

    2009.12.21
  • 얼마남지 않은 크리스마스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리다.

    크리스마스가 대략 1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당장 시험이 코 앞이다보니, 어렸을때처럼 마냥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보이기가 힘드네요. 23일까지는 학부 프로젝트가, 그 이후에는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윽... 그래도 1년을 기다린 2009년의 마지막 휴일, 무언가 해보고 싶은 마음만은 언제나 가득합니다. 가족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고, 좋아하는 캐롤송을 미리 선별해두고, 고급 와인은 아니지만 칵테일도 하나 준비해 두었습니다. 아, 그리고 트리도 잊을뻔 했네요. 지난해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지정해두고,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굳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준비하고자 한다면 못할 것도 없지만, 다음날 치울 생각을 하니 엄두가 안나더군요. 집에 창..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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