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제트님의 홈피. 노래는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의 오프닝같네요.. ^^

간만에 올려보는 매드무비네요. 이번 작품은 오자마녀 도레미입니다. 한국분이신 제트님이 제작하셨는데, 이 분은 볼때마다 뛰어난 작품을 내놓으시네요. 오자마녀에 대한 사랑도 변함없고요 ^^ 현재 19번째 매드무비까지 제작된 걸로 알고 있는데, 나중에 천천히 올려보아야 겠습니다. 그럼~

이제는 평범하게 볼 수 있는 페이트 매드무비입니다. 이전엔 정말 광풍이라고 할 만큼, 꽤나 많은 작품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젠 좀 뜸한 편이네요.. 이전 작품의 경우 게임 스샷을 가져다 매드무비를 만드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엔 애니영상을 차용했네요. 영상은 좀 평범하지만, 그래도 노래는 좋네요. ^^

출처는 이 곳입니다. SM@D×SM@D～second season～에 출품된 작품이라고 하는군요. 남녀간의 사랑의 그린 애니같은데, 원작을 모르니 도통 평가하기가 난감하군요. 그림체를 보니, 마코토 감독과 비슷한 분위기이긴한데..어찌되었든 느낌은 좋네요. ^^

출처는 이 곳입니다. 풀메탈 패닉 2기의 럭비부신을 재편집했군요.. 트로트풍인걸로 보니 아마 우리나라의 이박사와 같은 분위기인데, 노래 내용을 알지 못하니 조금 아쉽네요. 흠.. 일본어나 배워볼까나.. 풀메탈도 3기가 종료된지 꽤 오래된 걸로 알고있는데, 다음 4기는 언제 시작될지 궁금하군요... 역시 만화책이 먼저겠죠;;

리뷰는 정말 오랜만에 써 보는 것같네요. 이번 리뷰는 최근에 다시 보기 시작한 'ARIA The Animation'으로 시작할려고 합니다. 아마노코즈에의 만화인 '아쿠아(アクア)'를 애니화한 이 작품은 일상속의 소소한 기쁨을 아카리가 하나하나 알아가며, 운디네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감독은 오자마녀 도레미, 프린세스 츄츄, 그리고 최근엔 작안의 샤나를 맡은 사토 쥰이치님이 맡아주셨군요. 이 분이 감독을 맡은 작품중엔 감성을 한껏 끌어올리는 작품들이 많지요. 원래 이번 포스트는 1쿨을 한번에 리뷰하려고 했지만, 왠지 하나하나 소개하고 싶어졌네요. 고로, 1화부터 천천히 이야기를 진행해 나갈까 합니다. ^^ [제1화 : 그 멋진 기적을...] 때는 2301년, 우리로선 까마득한 미래의 '아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