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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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ports(89)

  • 8월 9일 이승엽 경기 - 도둑맞은 안타편

    오늘 요미우리는 야쿠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8-4 기분좋은 경기를 펼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후반기 들어 조금 페이스가 살아나는 것같네요. 그러나 오늘 이승엽 선수는 오심으로 인해 안타가 아웃으로 판정되는등, 불운이 잇달아 일어났군요. 사건은 6-2로 앞선, 9회 무사 2,3루 상황. 이승엽이 친 공을 원바운드로 좌익수 라미레스가 받아내었으나 2루심은 아웃을 선언. 이후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습니다. 히라감독은 화가 났는지, 근 5분간 항의를 하였고, 이승엽 선수도 덕아웃을 세번이나 발로 차는등, 극심한 분노를 보였습니다. [이승엽 안타 장면] [오심 리플레이 장면] 지난번 홈런 취소 사건도 그렇고 이번 시즌에는 유독 이승엽선수에게 불운이 따르는 것같습니다. 이승엽 선수는 어제 4타수 무안타에 이어 오늘도..

    2006.08.10
  • 8월 5일, 오늘의 이승엽 경기..

    오늘은 그동안의 무더위를 싹 쓸어갈만큼 유쾌한 경기가 이어졌네요. 축구도 한일 양국간에 9:0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승리하였고.. 금일 요미우리는 이승엽의 5타석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도루 1포볼이라는 엄청난 히트에 힘입어 8-5로 승리를 종지부 찍었습니다. 갈수록 몰아치는군요. 아래는 이승엽 선수의 각 타석 동영상을 모아보았습니다. 영상 출처는 아이스포츠입니다. 먼저 1회 첫번째 타석. 첫타석은 포볼로 진루하는군요. 원쓰리상황에서 끝까지 스트라익을 안주다니, 역시나 이승엽 선수를 경계하는 모습이 역력하네요. 요코하마도 오늘 경기는 꽤나 필사적입니다. 3회말 두번째 타석. 두번째 타석은 평범한 플라이로 물러납니다. 이걸로 승엽에게 방심한 것일까요. 이후 연이어 얻어맞기 시작하지요. 운명의 6회말..

    2006.08.06
  • 이승엽 400호 홈런 달성~

    어제 시사회에 다녀오니까 이승엽 선수를 반가운 400호 홈런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선제 투런에 이어, 마지막 사요나라 홈런이라니.. 이야기만 들어만 한편의 대 드라마가 펼쳐진 것같네요. ^^ 역시 노력하는 사람은 빛나는 것같습니다. 1995년 해태 이강철 투수를 상대로 18세의 나이에 첫 홈런을 기록한 이래, 근 10여년간 400 홈런을 달성. 20세안에 400홈런을 친 타자는 세명밖에 없다는데, 정말 영광이겠군요. 아무튼 오늘의 스포츠란은 온통 이승엽 소식뿐입니다. 하하~ 일본방송에서도 이승엽 특집을 다루면서 연신 보도에 열을 올리고 있네요. 최근 거인의 연이은 부진으로 인해, 그야말로 영웅이 필요했던 시기인데, 시의적절하게 이승엽선수가 등장한 것같습니다. 뭐, 평소에도 노력했지만.. 내년엔 메이저 ..

    2006.08.02
  • 오심으로 얼룩진 북한전..

    오늘자 뉴스를 보니, 북한 축구의 석패와 판정시비에 대한 기사가 많이 보이네요. 하여 이번 포스트의 주제는 북한대중국전의 경기를 주제로 할려고 합니다. 경기 영상을 모두다 보지는 못했지만, 관람기를 적으신 분들의 글들을 보니 북한선수들이 화를 내는 이유도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확실히 심판의 판정 자체는 편파적이었습니다. 이번 경기는 북한이 골점유율 90%의 압도적인 경기였습니다. 그런데도 1:0으로 졌지요. 심판의 힘이라고 할까요. 페널티 에어리어 지역에서 핸드링 반칙이 두번이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노휘슬. 특히 두번째 핸들링의 경우, 손으로 골을 막은 것이 확연하게 보임에도 불구하고 휘슬을 불지 않는 어이없음을 보입니다. 게다가 중국선수들의 고의적인 지연작전에 아무런 경고를 주지 않은 점도 심판..

    2006.07.28
  • 주자를 불러들일수 없는 고독한 4번타자

    26일자 '스포츠 호치'신문에 실린 호라야마 카즈야(洞山和哉)씨의 칼럼입니다. 이승엽 선수에 대한 칼럼인데, 현재 이승엽의 상황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 것같네요. 번역은 다음 게시판의 메일가이님이 해 주셨습니다. 주자를 불러들일수 없는 고독한 4번타자 후반기 스타트에서도 삐걱거렸다. 빈타(貧打). 자이언츠는 바뀌어 있지 않았다. 바뀌지 않은채 치고, 달리고 있다. 프로로서 야구를 하고 있는 자는 4번타자 뿐인가? 이렇게 쓴다면, 자이언츠의 스타팅 멤버들은 화를 낼 것인가... 홈런을 쳐낸다. 2루에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한다. 이승엽의 필사적인 모습에는 비장감조차 감돌고 있다. 이 시합은 4번타자의 대결이었다. (히로시마 vs 자이언츠의 시합을 말하는듯. 결과는 자이언츠의 7-6 힘겨운 승리) 히로시마..

    2006.07.27
  • 이승엽 선수의 30홈런..

    어제 올스타전 이후 자이언츠의 후반 첫경기가 있었습니다. 2-0으로 뒤진 상황에서 이승엽이 30호 솔로홈런을 비롯해 2루타를 치는등, 2안타 1타점의 분투를 펼쳤는데, 아쉽게도 패배하고 말았군요. 이렇게나 치는데도 승리를 하지 못하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히로시마도 최근 5연패를 하는 하강세의 팀인데 말이죠. 일본내에서도 이승엽의 고군분투에 안티팬이 많이 줄어든 모습입니다. 거인 이적 초창기에 비해, 응원하는 메세지도 많네요. 이승엽 선수를 30호 홈런 영상입니다. 원래대로라면 31호겠지요. ^^ 다음 타석은 2루타. 헤드 슬라이딩으로 멋지게 2루를 훔쳐냅니다. 분위기를 살리는, 기합이 들어간 플레이라고나 할까요. 아래는 일본팬들의 반응인데, 출처는 개소문닷컴입니다. genkai 요시노부는 변함없이 ..

    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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