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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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6 Diary(197)

  • 노트북 수리비가 너무 비싸네요;;

    얼마전 저희 어머니께서 쓰시는 노트북이 고장나서, 수리센터에 갔습니다. 2년전에 산 LG-IBM 제품이어서 근처 LG 서비스 센터에 갔는데, 불행하게도 거기서는 수리를 할 수 없다고 하네요. IBM측과의 계약이 종결되어서 만약 이 곳에서 수리를 해준다면 고소당한다는군요;; 기다리는동안 차만 줄창 마시고 왔습니다. 네이버를 검색해보니, 레노버라는 중국측 업체가 새 파트너로 선정되어 AS 서비스를 맡고있다던데, 서비스센터가 용산과 강남 두 군데밖에 없더군요. 저야 서울에 사는지라 그다지 불편한 감은 없지만 지방사람들은 도대체 어찌하라는건지.. 아무튼 1시간걸려 용산에 도착. 전자랜드 별관에 있다길래 찾아가 보았습니다. 꽤나 오랫동안 걸어왔던터라 목이 좀 말랐는데, 여기는 차를 안주더군요. ㅇ_ㅇ;; 할수없이..

    2006.10.28
  • 미국의 오만

    "미국은 한국을 위해 싸우다 3만 명이 넘는 전사자를 낸 나라라는 사실을 상기했으면 한다." 오늘자 중앙일보를 통해 보도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의 말이다. 몇일전 송민준 실장의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치른 나라이다'라는 발언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분명 미국이 한국전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하여 수만명의 고귀한 피를 흘린 것은 부인할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도 럼즈펠드 장관의 이같은 발언이 오만해 보이는 까닭은 무엇일까. 전쟁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무능의 소산이다. 외교적 능력이 부족하여 그 능력을 모두 소진하고 최후의 최후에 벌이는 행위가 바로 전쟁이다. 그리고 한국전 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지극히 무능한, 부적절한 전쟁이었다. 한국전의 배경은 광복초기로부터 시작된다. 광복이후..

    2006.10.26
  • 역사를 땅에 묻어버리면 무엇을 볼 것인가..

    꽤 오래전 일인데, 국민학교 시절 고속철에 대해 반에서 토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경주에서 유적지 부근에 철도를 놓을려고 하는데 이를 찬성해야 할지 반대해야할지를 논하는 토론이었죠. 대략 10여년전쯤 일인데, 오늘 이와같은 토론이 뉴스화되었군요. 몇일전 조사단의 발표로 인해 덕천리 부근에 수천점의 신라시대 초창기의 유물이 발견되었고, 이는 초기 신라의 발전형태와 문화상을 제대로 알려줄 귀중한 사료라고 판단되었답니다. 그런데 철도공사측에선 이러한 의견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강행하겠다는군요. 이유를 들어보니 "유적의 중요함은 인정하나 공기안에 공사를 마치기위해 어쩔수없다. 다만 위에 흙을 8~10m 덮어 나중에 대비하겠다"라고 합니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는 발언입니다. 사실 이 공사는 시작부터가 잘못된 공사입..

    2006.10.25
  • 최근의 근황..

    근래들어 애니 리뷰에 치중하다보니 일기를 거의 적지 못하였군요. 하여 최근의 근황을 몇자 적어봅니다. 음.. 우선 개인적으로는 현재 알바 구인중... 아무래도 피방알바를 다시 뛰어야겠어요.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그나마 나은 일자리같네요. 일단 조금 더 일자리를 구해보아야 겠어요 ^^ 한 서너달 할것이니 좀 신중하게 말이죠. 그리고 다음주중에 복학준비로 학교에 한 번 다녀와야 할 것같고.. 그외 특별한 일은 없네요. 그저 평범한 하루입니다. 인터넷상에서는 태그스토리에서 얼마전 마감한 스토리애즈 파일럿 2차 패널로 당첨되었습니다. 라디오 키즈님의 블로그를 보고 지원해보았는데, 운좋게 당첨되었네요. 동영상 수익모델에 대한 일종의 테스터인데 11월경부터 약 두달간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하여 11월달부터는 태그..

    2006.10.21
  • 아르바이트 구하는 중..

    최근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복학전에 돈도 벌어야겠고, 나름대로 연말이 다가오는지라 돈 쓸 일도 많아보이는군요. 하여 여러군데 알아보던 도중, 하나TV에서 텔레마케터를 모집한다기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보통 여성들이 많이 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모집요강에는 남녀불문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전화하니까 오늘 3시에 면접이라고 해서 갔는데... 역시나 여인천하입니다. 남자는 저 외에 한명인가 있더군요;; 좀 난감했습니다... ㅇ_ㅇ;;; 전날 이력서를 이메일로 보낸터라 이력서를 가지고 면접을 보았는데, 아무래도 불합격인 듯하네요. 물건 판매직에 종사한 경험도 없고, 전공하고 알바기록보더니 차라리 대학졸업해서 엔지니어쪽을 도전해보라는군요. 킁...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돈인데.. 그래도 이렇게 정식..

    2006.10.19
  • 하루히, 역시나 번역이 문제로군요.

    스즈미야 하루히의 동요 -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6, NT Novel 타니가와 나가루 지음, 이덕주 옮김, 이토 노이지 그림 SOS단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흡족하게 즐기고 있는 스즈미야 하루히가 동요를 하는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겠지만, 문화제의 해프닝으로 그 녀석이 흔들리고 있었던 것은 확실한 사실! 발간된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오늘에서야 손에 넣은 하루히입니다. 오늘 '삼거리 극장'시사회가 있어 그거나 보러 갈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친구분하고 같이 보고싶다고 하셔서, 표를 양보했습니다. ^^ 대신 서점에 들러서 하루히 구입완료. 지금 한 80페이지정도 읽었는데, 내용은 만족입니다. 첫 화는 문화제에 관한 내용이군요. 그러나 역시 번역은 정말 좌절할 지경입니다. 아무리 명작이라도 삼류..

    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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